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켄 그리피 주니어 (문단 편집) === [[시애틀 매리너스]] 2기 시절 === 새로운 팀을 구하던 그리피는 친정팀인 [[시애틀 매리너스]]와 [[애틀란타 브레이브스]]의 접촉을 받게 되었는데, [[윌리 메이스]]의 조언으로 친정팀에서 선수 생활을 마무리하기 위해 시애틀 매리너스와 계약하게 된다. 다시 돌아온 친정팀에서 그리피는 밝고 성실한 성격으로 클럽하우스의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했다. 실제 시애틀에서 그리피를 다시 데려온 이유가 바로 이것 때문이라는 것이 중론. 에고가 엄청 강해서 선수들과 사이가 매우 안 좋았던 [[스즈키 이치로]]라든가(...)[* 실제로 --[[빌 버베이시|생불님]]이 큰 돈 질러서 데려온-- [[아드리안 벨트레]]와의 불화가 유명하다. 그러나 이치로는 그 유명한 그리피 빠인지라 매리너스로서는 팀케미스트리를 위해서라도 그리피가 반드시 필요했다.], 올타임 악동 Top 10에 늘 꼽히는 밀튼 브래들리라든지(...) 시애틀의 팀 분위기를 좋게 만든 그리피였지만, 나이를 이기지 못했으며 투수 친화 구장이던 [[세이프코 필드]]의 특성상 성적은 117경기 .214 .324 .411 19홈런 57타점에 그쳤다. 2010년 33경기에 출장해 .184 .250 .204에 홈런 없이 7타점에 그친 그리피는 그 해 6월에 은퇴 선언을 했다.[* 원래는 시즌 종료 후 정상적으로 은퇴하기로 되어있었지만, 경기 중 덕아웃에서 졸았다는 일명 냅게이트(Napgate)라는 구설수에 올라 생각보다 빨리 은퇴를 선언했다(...)] 참고로 그의 마지막 안타는 토론토전에서 때려낸 끝내기안타.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Mariners_Baseball.jpg|width=100%]]}}} || 2013년 8월 10일, [[시애틀 매리너스]] 명예의 전당에 헌액되었으며, 2017년 4월 14일에는 [[T-모바일 파크]] 정문에 그리피의 동상이 세워졌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